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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성남 중앙도서관 월요일

적당히벌고아주잘살자 2018.04.19 15:48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알차게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성남 중앙도서관에 갔다.

혼자 살아서 인터넷 설치를 안하고, band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해서 핫스팟을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10기가는 열흘도 안되서 다쓰고, 주말 예능 월요일날 몰아보다보니 2기가도 훌쩍 다 쓰고 말았다.

인터넷하러 성남 중앙도서관으로 갔다.


위치는 여기. 

바로가는 버스도 있지만 나는 항상 야탑역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어간다.

버스 오래타면 머리아프니까.ㅠㅠ

​이제는 다 저버린 벚꽃이지만 저번주 월요일에는 활짝 피어 있었다.

​햇살도 따사롭고, 하늘도 맑았다.

​이제 보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벚꽃이다.

​성남 중앙도서관도 이렇게 길에 벚꽃이 많이 피어서 구경하기 좋다.

기분 좋게 벚꽃을 보면서 도서관으로 향했고, 도서관에 도착했다.

그런데 노트북존이 월요일에는 로비에만 열고, 나머지 문헌정보실같은데는 열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11시 반쯤 도착했는데 이미 노트북존은 만석이었고, 빨리 자리가 날것 같지도 않았다.

노트북 존 건너편에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는 키보드 마우스 소리도 없는 조용한 곳이라 발길을 돌려나왔다.

발길을 돌려서 간 곳은 야탑역 스타벅스. 

자리가 넓어서 눈치안보고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눈치없는 노트북족이 되고 싶진 않다.ㅋㅋㅋㅋㅋ

이날 나는 월요일에는 중앙도서관에 가지 않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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