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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중 갑자기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때

적당히벌고아주잘살자 2018.10.22 20:55


세종으로 이사온지 이제 5개월 쯤 됐는데 화재경보기가 두번이나 울렸다.
두 번 다 진짜 화재는 아니고,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오작동하여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평소에도 가끔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전등이 아닌 천장의 미등이 스스로 켜졌다 꺼졌다 했었는데, 이 등이 화재경보기가 울릴때 같이 켜지는 등이었다.

두번의 경험으로 화재경보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다. 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데 간단하게 적어보았다.


​​일단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 할 수 있는 상황이다.

1. 너무 더운 날씨의 영향으로 울릴 수 있다.
솔직히 더위때문인지는 모르겠고, 내가 사는 곳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길래 활용 했다.
2. 실내 흡연으로 인하여 연기를 감지했을 때 울릴 수 있다.
이는 소방서에 신고 했을 때 접수하시는 분이 말씀하신 거다.
3. 조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연기나 열기로 인해 화재경보기가 울릴 수 있다.

위 세가지처럼 열과 연기로 인해 화재경보기가 울릴 수 있다.

​​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시 하게되는 우리의 착각이 있다. 나도 이번에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알 수 있었다.

1. 화재경보기가 울리면 자동으로 소방대원이 출동 할 것이다.
이는 맞지 않는 것으로 화재 경보기가 울리면 시민 스스로가 신고를 해야한다. 단 소방대상물이라고 국가에서 시민들이 많이 자주 이용하는 건물을 대상물로 지정해 놓은 곳이 있는데, 이 소방대상물은 화재경보기가 울리면 자동으로 신고 접수가 된다고 한다.

2.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꺼져 지금은 괜찮다고 119에 전화를 하면 소방대원이 출동을 안 할 것이다.
내가 119에 신고를 하고 타는 냄새도 안나고, 연기도 안나서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119에서는 그래도 신고가 접수 되었으니 확인을 하러 출동한다고 했다. 즉 신고접수가 완료되면 소방대원이 출동을 한다.

3. 경비아저씨는 화재경보기가 울린 곳이 어딘지 안다.
화재경보기가 울리면 관제실에서 관제를 하고 있다가 맨처음 울린 곳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관리사무소가 안다. 경비아저씨는 경비만 한다. 원래는 관리사무소에서 알아야하는데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따라 아닐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

이처럼 착각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 위 세개 중 3번째인 관리사무소에서 최초로 화재경보기가 울린 곳을 안다는 것은 확신할 수 없다. 2번도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내용이다.

​​
화재 경보기가 울렸을 시 대응이다.

1.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일단 대피한다.
2. 119에 화재경보기가 울렸다고 신고한다.
3. 119에 신고할 때 타는 냄새가 나는지 연기가 피어오르는 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4. 변경사항이 있으면 편성된 담당 소방대원에게 전화해서 알린다.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하지 않도록 실내에서는 꼭 금연을 하고, 연기가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창문을 열거나 환풍기를 꼭 틀도록하자.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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