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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유명한 메기 매운탕 맛집 도가네 매운탕 본문

국내 여행과 맛집/세종특별자치시

[세종] 유명한 메기 매운탕 맛집 도가네 매운탕

적당히벌고아주잘살자 2018.09.10 09:46

세종시에 특별히 맛있는 음식은 별로 없는거 같다.
그러다가 매운탕이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평이 좋길래 가본 도가네 매운탕집이다.


찾아가는 길은 엄청 시골이라 과연 음식점이 나올지 의문이 들었다.
바로 옆에 고복저수지가 있어서 밥먹고 산책하기도 좋다.
식당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해놓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신기하였다.​

​식당은 꽤 넓어서 만약에 웨이팅이 있어도 금방 빠질거 같았다.

특이한건 수제비 반죽이 있는데, 이 수제비반죽을 셀프로 가져다가 떼서 먹는게 있었다.

매운탕 다 건져먹고 수제비사리 먹으면 딱이다.

​메뉴판 자세히 인데, 메뉴는 메기매운탕 하나 단일메뉴이다.

소짜리가 30000원이고, 중 대로 커질수록 만원씩 비싸진다.

저정도 가격이면 그렇게 비싼편도 아닌거 같다.

기본반찬이 나왔다. 

여름쯤이라 여름채소인 오리무침이 있었고, 양파절임, 김치, 콩나물, 어묵볶음이 있었다.

특별한 반찬은 없지만 괜찮았다.

메기매운탕 소짜리를 시켰다.

메기가 민물이라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여기 매운탕은 전혀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다.

마늘과 파가 듬뿍들어간 메기 매운탕이 나왔고, 물고기는 2마리 들어 있는거 같았다.

2인분이라 2마리인거 같은대 양이 많았다.

금방금방 나와서 나오는대로 바글바글 끓여 먹으면 된다.​

​매운탕이 끓었다.

파, 마늘 뿐만아니라 각종 채소들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다. 

맵기도 엄청 맵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주변을 돌아보니 초등학생쯤 되는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었다.

메기살을 하나 뜯어봤는데, 살이 정말 튼실하고 통통하고, 쫄깃해서 정말 맛있었다.

국물도 맛있고, 생선도 통통하고 쫄깃하니 맛있었다.

다음에 재방문할 의지가 불타올랐다.

오랜만에 맛있는 매운탕을 먹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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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 도가네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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